로봇으로 주방을 혁신하는 기업들
주방에서 일하는 로봇 협동로봇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방을 혁신하는 기업들이 있다. 협동로봇을 이용하면 제품의 생산성 증대, 균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. 이에 로보틱스 기업은 유명 프랜차이즈와 협약을 맺고서 각 매장과 레시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. 이미 유명해서 알고있는 기업들도 몇 있지만, 스타트업도 눈에 보인다. 퓨처키친 스타트업 퓨처키친은 프랜차이즈 본촌치킨과 손을 잡았다. 본촌치킨은 한국 부산에서 출발했지만 해외에서 더 유명해진 프랜차이즈다. 전 세계에 40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어 국내와 해외시장을 동시에 노려볼 수 있게된다. 이미 퓨처키친과 본촌치킨은 400여개 매장에 적용가능한 솔루션에 대해서 PoC(기술검증)을 진행중이라고 한다. 전 세계 딜리버리 푸드를 요리하는, 퓨처키친팀입..
2023.02.24